[속보] 대통령실 "尹, 지금까지 전문가‧기업인 이야기 들어...주부‧청년 등 현장 목소리 들을 것" 2023-10-19 16:56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