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에서 증언하는 남태현 2023-10-1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치료 과정 등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3.10.12 관련기사 김정재 국회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 의원 3관왕 달성 [포토] G식백과 김성회와 정몽규 회장, 문체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 국정감사 이후 망 사용료 부과·단통법 폐지 논의 활발해지나 전남경찰청 국정감사, 현직경찰 협박 보도 관련 '공직기강' 도마 [포토] 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 취임 6년 만에 한국 첫 방문해 국정감사 출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