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미스코리아 진 21세 최채원 2023-10-11 08:20 유대길 기자 [사진=한귝일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최채원(21∙서울 진)씨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보스턴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미술감독을 꿈꾸는 최씨는 "한국 여성의 리더십을 드러내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SK온 최재원 "사업 역량 단단히 갖춰야…IPO는 반드시 성공" [CES 2024]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원통형 배터리 개발 진전…각형 개발 완료"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최재원·구본상 등 경제인 5인 복권 [속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구본상 LIG 회장 복권 미스코리아 이어 특전사까지...카다비 국가대표 우희준의 화려한 이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