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시즌 최고 기록'으로 결승선 통과…김국영 등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2위
2023-10-02 12:09
남자 400m 계주, 내일 오후 결선

고승환, 이재성, 김국영, 이정태(왼쪽부터)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 38초75로 전체 2위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기록보다 0.01초 느리지만 '시즌 최고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체 1위로 들어온 중국(38초62)보다는 느렸지만, 조 2위이자 전체 2위로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남자 400m 계주 한국기록은 2014년 오경수, 조규원, 김국영, 여호수아가 작성한 38초74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종료 후 내일 오후에 열리는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