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로코 마을 2023-09-1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 치차우아주(州)의 한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강진이 모로코를 강타해 지금까지 2497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수가 많은 데다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이종섭 장수군의원 "벼 병해충 피해 예방 대책 마련해야" [전문] 박순관 아리셀 대표 "화성 화재 인명 피해에 사죄드려...진심 다해 필요 조치 지원" 中 남부 홍수 피해 잇따라…광둥성서만 최소 47명 숨져 제주 서귀포 남서쪽 바다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듯" 아시아나 노조 "대한항공과 합병 시 국가적·국민적 피해 초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