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로코 마을 2023-09-12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 치차우아주(州)의 한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강진이 모로코를 강타해 지금까지 2497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수가 많은 데다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위자료 준다…'허위사실 유포 피해' 정장선 평택시장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속보] 김해 군부대서 원인불명 폭발사고…소방 "인명 피해 확인 중" 분쟁조정으로 협력사 피해구제 활성화…공정위, 공정거래협약 평가 기준 개정 김진태 지사, 대설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1단계 선제적 가동 지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