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지하철·버스·따릉이 '무제한 정기권' 내년 도입 2023-09-11 12:3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시행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월 6만5000원'에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5월 시범 판매 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3.09.11 관련기사 오세훈 시장, 서울에 집·일·여가 갖춘 '직주락' 도시 건설…서울 매력공간지수 개발 오세훈,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UAM 등 서울 미래교통 전파" "오세훈,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동진출 지원" 기후동행카드 출시 100일...누적판매량 124만장 오세훈, "민주당 민생지원금 25만원, 절대 반대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