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초등학생 4500여명 대상 환경보전 교육 진행
2023-08-30 09:33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서울시 초등학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빛나는 환경교실’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빛나는 환경교실’은 환경 전문강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업은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울러 아동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업 후 사용된 병뚜껑은 북극곰 모양의 키링으로 업사이클링(Up-cycling), 아이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