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도착한 유병언 차남 유혁기 2023-08-04 07: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 세월호 참사 발생 9년 만에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천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관련기사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속보] 유병언 차남 유혁기 인천공항 입국…"기내서 체포" '세월호 도피' 유병언 차남 유혁기, 내일 국내 송환..세월호 참사 9년만 법원 "故 유병언 명의신탁 주식 국가 귀속" "유병언, 세월호 참사에 70% 책임"... 세월호 참사 관련 구상권 첫 승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