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H "반카르텔 본부 설치…전관 특혜 의혹 업체 수사의뢰" 2023-08-02 14:18 임종언 인턴기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일 오후 서울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사장 주재 회의에서 최근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LH, '연 5만가구 착공' 목표 달성...내년 6만 가구 착공 추진 LH,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 "층간소음 이제는 사회적 문제...LH가 문제 해결 선도" LH, 취약계층 지원 확대...주거위기가구에 4억5000만원 전달 LH공사, 공공주택 거주 청년 수기공모 대상 선정 임종언 인턴기자 death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