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2023-07-31 16:09 이재빈 기자 자람테크놀로지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원이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고 계약체결기관은 DB금융투자다. 관련기사 [특징주] 이틀 연속 '상한가' 자람테크놀로지, 사흘째 강세 [특징주] 자람테크놀로지, 뉴로모픽 기반 AI 반도체 세계 최초 개발 소식에 이틀 연속 '上' 자람테크놀로지, 상장 재도전에도 또 철회…"적정 가치 평가받기 어려워" 자람테크놀로지 "회사 규모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 자람테크놀로지, XGS-PON 실적견인 기대감 [현대차증권] 이재빈 기자 fueg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