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2023-07-21 13:11 유대길 기자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 차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1일 공개했다. 사진은 인큐베이터 속 쌍둥이 판다 둘째 모습. 쌍둥이 판다가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7.21 관련기사 7월부터 해외주식 TR ETF 못 판다 "성심당, 딸기시루 14만원에 판다"…되팔이 등장 中 판다 기지 "푸바오, 검사 결과 정상…2∼3일 더 관찰" "귤 터질까봐 그랬다"…귤 5㎏ 판다더니 4.5㎏ 보낸 업체 '황당 해명' 부모 곁 떠나 中 향한 푸바오, 스트레스 받았나…또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누리꾼 "동물 학대 아니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