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직접 즐겨본 제주신화월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소개합니다.

아주경제와 제주신화월드는 이번 여름휴가 기간을 맞이해 총 다섯 편의 숏폼(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함께 제작했는데요. 유튜브 채널 아주경제와 네이버 TV 아주TV에 동시 공개됩니다.

이번 숏폼은 3인 3색 콘셉트로 제작됐습니다. 제주 방언에 맞춰 '먹으멍', '놀멍', '쉬멍'으로 각자 다른 여행 스타일을 담았는데요.

4일 공개된 3편 '쉬멍'에서는 제주신화월드 호캉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의 호텔과 리조트에는 메리어트관, 서머셋, 신화관, 랜딩관 등이 있는데요. 아주경제가 찾은 곳은 '신화관'이었습니다.

신화관 객실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겨봤습니다.

신화관에는 '스카이 풀'이라는 온수 풀이 있는데요. 수영과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풀에 위치한 '바 온 탑'에서 망고 빙수를 먹고 칵테일을 마셔봤습니다.

저녁에는 '원더라이트'를 즐겨보았는데요. 신화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 원더라이트는 음악이 함께하는 조명쇼입니다.

제주신화월드 호캉스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아주경제 문화부, AJU TV
촬영·편집 전혜경 PD
디자인 김단오 인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