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영장실질심사 출석 2023-06-29 10:0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06.29 관련기사 법원, 이호진 전 태광회장 구속영장 기각...태광 "현명한 결정에 감사" 법원,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의대 증원 초읽기 이르면 오늘 의대증원 결판…의정의 시선은 법원으로 의대교수들 "법원 '의대 증원 효력정지' 기각시 근무시간 재조정 추진" 법원,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20대 피의자 구속 영장 발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