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영수 "국민 심려 끼쳐 죄송…진실 곧 밝혀지리라 확신" 2023-06-29 10:0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3.06.29 관련기사 경총 "노조 불법행위에만 관대한 법원...기업 정상적으로 사업하게 해 달라" 법원, '100억 코인 은닉' 김남국에게 1심 무죄 선고 美법원, 머스크 광폭 행보에 제동...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차단 법원 "'다크 앤 다커' 저작권 침해 아냐…영업비밀 피해는 인정" 법원, 尹 구속 취소 청구 20일 심문…尹 측 "수사권 없는 기관의 구속기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