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여의도 더현대 서울서 '스탠바이미 클럽' 운영
2023-06-25 13:45
LG전자가 내달 5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클럽'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LG 스탠바이미 고(Go)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팝업 스토어다. 숲 속 오두막집 콘셉트의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스탠바이미 고는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LG 스탠바이미 고와 LG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스탠바이미 클럽은 LG 스탠바이미 고(Go)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팝업 스토어다. 숲 속 오두막집 콘셉트의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스탠바이미 고는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홈인테리어와 아웃도어 캠핑 등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고객이 LG 스탠바이미 고와 LG 스탠바이미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