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징계위원 기다리는 피해자 어머니 2023-06-19 16:2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진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 이기철씨가 19일 오후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징계위원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박상우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특별법 통과시 1조원 손실 예상···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이 우선" [슬라이드 포토] 부산 칼부림범 검거..."사망 피해자와 지인 사이" "손가락 훼손" 파타야 드럼통 피해자 시신 상태 '충격적'이었다 숨진 피해자 여친, 지난달 입원...의대생 신상공개는 안 한다 [포커스人] 참사 유가족이 바라본 국가안전계획…'피해자 권리 보호' 허울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