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돈스파이크, 2심 징역 2년…법정구속 2023-06-15 12:3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명태균 구속에…"늦은 감 있지만 참 다행" 법원, '도심 불법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기각 檢,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발부 檢,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정치권 수사로 확대되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