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러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했다 이탈 2023-06-06 16:31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2024 국감] 황희 "군용기, 해외정비 의존도가 낮춰야·기술 이전 필요" 日 "中군용기 영공 침범, 주권 침해"…中 "침입 의도 없어" 中, 대만 군사압박 강화…"주말 군용기 10대 중간선 침범"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임박…중러 군용기 띄워 무력시위 통보 없이 카디즈 진입한 중·러 군용기…한·미·일 공조 강화에 무력시위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