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중앙협력본부 방문...도내 사무소 활용 적극 홍보 당부

2023-06-02 19:56
중앙협력본부 운영현황 점검 및 공동활용공간 이용실태 파악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경기도 현안에 대해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운영위원회,국민의힘,파주1)은 서울에 소재한 경기도 중앙협렵본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협력본부는 도정 현안과 관련한 입법 및 국비 확보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국회·중앙부처와의 업무협조를 지원하는 곳으로, 서울시와 세종시에 각 사무소를 두고 있다.
 

고준호 의원(왼쪽)이 경기도중앙협렵본부 현장방문 실시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중앙협력본부가 지난해 시·군 공동 활용을 위해 사무공간을 확장한 것과 관련해, “현재는 2개 시·군에서 파견을 나와 있는데, 타 시·군에서 공동 활용 공간에 대해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곳도 많을 것”이라며, 도내 시·군에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 “도의원들도 국회 출장이 잦은 만큼 업무상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개선 및 이용 메뉴얼 정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스마트오피스 방식 등 다양한 사례를 참고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의회 운영위원회 소관부서인 중앙협력본부의 전반적인 운영현황 및 현안 점검을 위해 이루어졌다. 
 

[사진=경기도의회]

한편 고 의원은 지난달 22일 국회의원회관 김용판 의원실에서 파주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 및 의용소방대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자연재해를 포함한 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사회적으로 안전 예방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의용소방대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의용소방대가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서라도 금일 논의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을 위한 예산 확보 및 정책 마련 등 의정활동에 있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