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J ENM+캐치온' 요금제 단독 출시...지니 TV서 무제한 감상
2023-06-01 13:55
CJ ENM의 드라마·예능·영화 무제한 감상...정가보다 22% 할인
KT가 지니 TV에서 CJ ENM의 인기 드라마, 예능 등 무제한 콘텐츠와 캐치온 월정액 상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CJ ENM+캐치온' 월정액 상품을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CJ ENM+캐치온 월정액 서비스를 가입하면 '구미호뎐 1938', '유퀴즈 온 더 블럭', '뿅뿅 지구오락실 2' 등 CJ ENM의 인기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UFC 대표 등용문으로 꼽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최신 시리즈 12회차가 특별 편성돼 고객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어떤 월정액 상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콘텐츠를 IPTV 업계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캐치온1(지니 TV ch.124)·캐치온2(지니 TV ch.125) 채널, '캐치온 VOD'를 통해 '범죄도시2', '공조 2:인터내셔날', '올빼미', '헌트', ' 헤어질 결심', '교섭',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등 국내외 최신 개봉작을 포함한 해외 시리즈까지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CJ ENM+캐치온 월정액은 기존 지니 TV가 제공중인 CJ ENM 월정액(월 1만4300원, VAT포함)과 캐치온 VOD(월 1만1000원, VAT포함)를 결합한 상품으로 정가(월 2만5300원) 대비 22% 할인된 금액(월 1만9800원, VAT포함)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입은 지니 TV 채널 124번(캐치온1) 또는 채널 125번(캐치온2)에서 리모컨으로 신청하거나 KT 고객센터로 할 수 있다.
KT는 CJ ENM+캐치온 월정액 출시를 맞아 첫 달 50% 요금할인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동안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3돈(2명) △갤럭시S23 울트라(2명) △갤럭시 워치5(5명) △갤럭시 버즈2 프로(10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100명) △스타벅스 1만원권(200명) 등을 제공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지니 TV 고객의 콘텐츠 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콘텐츠 이용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J ENM+캐치온 월정액 서비스를 가입하면 '구미호뎐 1938', '유퀴즈 온 더 블럭', '뿅뿅 지구오락실 2' 등 CJ ENM의 인기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UFC 대표 등용문으로 꼽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TUF)' 최신 시리즈 12회차가 특별 편성돼 고객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어떤 월정액 상품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콘텐츠를 IPTV 업계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캐치온1(지니 TV ch.124)·캐치온2(지니 TV ch.125) 채널, '캐치온 VOD'를 통해 '범죄도시2', '공조 2:인터내셔날', '올빼미', '헌트', ' 헤어질 결심', '교섭',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등 국내외 최신 개봉작을 포함한 해외 시리즈까지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CJ ENM+캐치온 월정액은 기존 지니 TV가 제공중인 CJ ENM 월정액(월 1만4300원, VAT포함)과 캐치온 VOD(월 1만1000원, VAT포함)를 결합한 상품으로 정가(월 2만5300원) 대비 22% 할인된 금액(월 1만9800원, VAT포함)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가입은 지니 TV 채널 124번(캐치온1) 또는 채널 125번(캐치온2)에서 리모컨으로 신청하거나 KT 고객센터로 할 수 있다.
KT는 CJ ENM+캐치온 월정액 출시를 맞아 첫 달 50% 요금할인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동안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3돈(2명) △갤럭시S23 울트라(2명) △갤럭시 워치5(5명) △갤럭시 버즈2 프로(10명) △GS칼텍스 모바일 주유권(100명) △스타벅스 1만원권(200명) 등을 제공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앞으로도 지니 TV 고객의 콘텐츠 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콘텐츠 이용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