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얼굴로 귀국하는 손흥민 2023-05-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시즌을 마친 손흥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 이번에도 중국에 공한증 심어줄까 손흥민, '손케 듀오' 시절 추억..."케인 이적은 슬픈 일이었다" 'EPL 득점왕' 손흥민, 내친김에 도움왕까지?...아시아 최초 역사 또 쓸까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