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칸 레드카펫 빈지노·미초바 부부도 밟았다…"BMW 공식 초청"
2023-05-25 17:56
칸 영화제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마케팅 장이 되는 가운데 로제, 뷔, 에스파에 이어 빈지노 부부도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가수 빈지노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제76회 칸 영화제에 BMW 코리아의 공식 초청으로 참석하게 됐다.
빈지노의 소속사 측은 25일 장발과 흰 슈트로 멋을 낸 빈지노와 오프숄더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미초바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최근 칸을 후원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은 1020 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셀럽들에게 영화제 초청장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