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5.3% 전기료 인상...탈원전‧방만한 지출이 한전 부실화 초래" 2023-05-16 10:09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