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소속사 "개명 4번 아니라 2번"...'견유경', '이지혜' 안 써
2023-04-18 18:04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이다인은 견유경, 이지혜라는 이름을 사용한 적이 없다"며 "개명은 2차례만 했다"고 밝혔다.
이다인이 4번의 개명을 거쳐 6개의 이름을 가진 전말을 보면, 이다인의 첫 이름인 임유경 시절 부모가 이혼하며 친모인 견미리의 성을 따라 견유경으로 바꿨고, 이어 새아빠가 생기면서 이지혜라는 이름으로 개명했고 이주희, 이라윤으로 차례로 이름을 바꿨다는 주장이다.
이에 소속사는 "견유경, 이지혜라는 이름은 단 한 번도 쓴 적이 없다"며 "개명 횟수나 나머지 이름을 사용했는지 여부는 확인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다인은 이번 '개명 4번 설' 외에도 지난 8일 혼전 임신설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지난 10일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다인은 올해 하반기 방영하는 MBC 새 드라마 '연인'을 촬영 중"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