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적의 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리버스 스윕' 달성 2023-04-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5차전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트남 배구선수 빅투이, GS칼텍스에서 능력 뽐내 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흥국생명, 보험사기 분석에 빅데이터·AI 도입 '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3선' 길 열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