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4월 3일부터 영업 시간 조정 2023-04-03 14:42 유대길 기자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종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고 3일 전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종전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단, 야간 방문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 4곳 ‘왕십리·자양·용산·신촌점’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을 한다. 관련기사 정용진 회장, 母이명희 보유 이마트 지분 10% 매입 완료 트레이더스 마곡점 "오픈 주말 매출 44억원"…이마트 거대 상권 공략 통했다 이마트 "2월 '가격파격 선언·가격역주행' 동시 개시" 신한투자證 "이마트,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가시화 필요" 이마트 작년 영업익 '흑자전환'...통상임금 제외 2603억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