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룸 건물 덮친 항타기 해체 작업 2023-03-31 00: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울산시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친 가운데 30일 오후 항타기를 해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관련기사 울산 공립 요양원서 80대 질식사…유족 "학대 여부 밝혀달라" 김문수 "현대차 울산공장 사망사고, 신속·철저 조사"…고용부, 특별감독 착수 울산 방어진에 좌초된 테트라포드 선박서 9명 구조 울산 주택서 불에 탄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부안군, 울산 중구와 친선도시 교류행사 진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