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룸 건물 덮친 항타기 해체 작업 2023-03-31 00: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울산시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친 가운데 30일 오후 항타기를 해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관련기사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지난해 방문객 500만명 넘어 울산 최대상업지 삼산동에 지상 5층 규모 주차시설 들어선다 동부건설, 1060억원 규모 울산 신정동 공동주택 공사 수주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신정동 '라엘에스' 분양 고흥군 · 울산동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