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련하는 린샤오쥔 2023-03-1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가운데, 한국명 임효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하얼빈 AG] '따로 또 같이' 韓 쇼트트랙 '中 나쁜 손' 이겨내고, 金 6개 수확 '쾌거' [하얼빈 AG] 김길리 '꽈당'…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4위 [속보] 여자 쇼트트랙 전 종목 석권 무산…3000m 계주서 '꽈당' [하얼빈 AG] 여자 쇼트트랙 계주, 가뿐히 결승 진출…중국과 金 다툰다 [속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압도적 '격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