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구속심사 2023-03-07 14:4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천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는 A씨(48)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유정복 "인천시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 다하겠다"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인천시와 업무 협약…'2026 코리아 종합격투기 월드컵 대회' 개최 준비 '착실' 인천FC 구단주 유정복 시장, 윤정환 감독 선임 결정 현대오토에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맞손…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 제공 협력 인천~서울 이동 편해진다...내년 M버스 3개 노선 신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