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구속심사 2023-03-07 14:4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인천 현대시장에서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태운 혐의를 받는 A씨(48)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 덕적면 외곽도서 직항선 '해누리호' 취항...연안 섬 관광여객 활성화 기대 인천관광공사, 2024 개항장 지역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인천 오피스텔 신축 현장 9층에서 노동자 추락…30대 남성 숨져 인천광역시의회 이명규 의원, 수돗물 직접 음용률 제고 방안 마련 주문 벤츠 사공위, 인천 학대피해아동 지원에 5억 후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