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 "과거사 日새로운 사죄 받는 것 능사 아냐...기존 사죄 이행 더 중요" 2023-03-06 11:40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