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3월 첫날부터 장바구니 물가 안정 총력전 2023-02-28 00:23 유대길 기자 [사진=이마트] 2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삼겹살데이(삼삼데이) 행사부터 각종 신선, 가공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삼겹살데이(삼삼데이)를 앞두고 3월 1일부터 5일간 삼겹살·목심 500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그 외에도 이마트는 3월 1일부터 한우 등심, 치킨, 참치, 딸기, 계란 등의 신선식품부터 가공·일상 용품까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관련기사 [임민철의 권주가] 이마트, 中 알리바바 합작법인 시너지 효과 미지수 外 [특징주] 이마트, 中 알리바바 합작법인 시너지 효과 미지수…9%대 하락 당정 "생활물가 안정·서민생계비 부담 완화에 11.6조 지원" 고물가·고환율 시대 '슬기로운 여행생활' 꿀팁… 가성비 여행지와 틈새 공략법 점심값 1만원 시대...고물가 부담에 햄버거 각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