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그란트, 싱글몰트 12년 패키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서 즐긴다

2023-02-23 13:48
트랜스베버리지, 특별 행사 진행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 [이미지=트랜스베버리지 제공]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 브랜드 트랜스베버리지는 특급호텔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를 스위트 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스위트 룸에서 더 글렌그란트 12년 한정판 패키지를 최고의 호텔 셰프가 준비한 프리미엄 투고 박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는 복합적인 과일, 견과류, 꽃과 오크 등 다양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 글렌그란트 12년은 화사한 과일향과 바닐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분 좋은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제공되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패키지는 계묘년 토끼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토끼 바틀 스토퍼’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사우나, 수영장, 플레이랩, 피트니스, 아트스페이스 등 여러 혜택이 있는 더 글렌그란트 12년 파라다이스 시티 스위트 위드 프렌즈 패키지 예약은 오는 4월 29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들어 프라이빗한 스몰 럭셔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소중한 경험을 좀더 특별하게 만드는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창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