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농식품부, 달성군 저소득…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2023-02-19 17:29
달성군 저소득 1만729가구 대상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 구입 지원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 구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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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저소득층에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사진=대구달성군]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와 농식품부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영양 보충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3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달성군 거주자 중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만729가구가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가 농식품부와 손을 잡고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저소득층 1만729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농식품바우처 희망자는오는 20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3월 2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매월 2000원 미만에 한해 이월 가능하다.
구입이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기반 구축 목적에 따라 국내산 과일,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류, 산양유로 한정되며 달성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8개소, 로컬푸드 직매장 1개소, 온라인 농협 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은 물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