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사이에 가스요금이 '두배' 2023-02-14 14: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성북구 한 대중목욕탕에서 업주가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업주는 비싸진 가스비에 놀라 작년 1월 고지서를 다시 찾아봤다며 요금이 폭탄 수준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NH투자證 "SK가스, 울산GPS 이익 확대에 목표가↑" [아주돋보기] 터지면 폭탄 되는 '부탄가스'…안전한 사용법은?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부문 인수..."新성장동력 확보" "동절기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가스公, 전사 안전경영회의 개최 [종합] 곰탕 끓이다 부탄가스가 '펑'…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無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