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년 사이에 가스요금이 '두배' 2023-02-14 14: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성북구 한 대중목욕탕에서 업주가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업주는 비싸진 가스비에 놀라 작년 1월 고지서를 다시 찾아봤다며 요금이 폭탄 수준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협력 KB證 "한국가스공사, 취약계층 예산 증액은 일회성 효과…미수금 회수 긍정적" 가스공사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조8270억원…1년새 78.5% 증가 광주시,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예타 면제 확정' 산업재해 예방하자…가스公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향상 워크숍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