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심 선고 공판 출석한 권오수 2023-02-10 11:2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사기꾼 부녀' 전청조 父, 16억원대 사기죄…1심 5년 6개월 선고 [속보] '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 1000만원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1심 징역 2년 선고 닷새 만에 항소장 제출 조민, 입시비리 1심 유죄…벌금 1000만원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1심 징역 3년…"죄질 무거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