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잉글리시에그는 인기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리드업 패키지를 포함해 다양한 프리미엄 영어 교재를 선보인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4종 선물을 증정하며 알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컬러링 북, 가사집 중 1종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페어 중 3일 차인 11일에는 '우리 아이 영어 천재 만들기'라는 주제로 송민우 잉글리시에그 대표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잉글리시에그의 교육 콘텐츠는 실제 원어민의 대화체 영어 표현은 물론 브로드웨이 작곡가와 뮤지컬 배우가 직접 참여한 음악 및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의 삽화를 더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생활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일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위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책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베페 베이비페어 구매 혜택 및 사은품 등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