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외품 주요 정책 설명회 개최
2023-02-08 09:22
21일 서울 LW컨벤션서 정책 방향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1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의약외품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 의약외품 주요 정책 방향 △의약외품 관련 '약사법' 등 개정사항 △2023년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방안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 추진 △의약외품 허가 절차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이달 14일까지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총 140명(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명,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60명)이 참석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에서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 의약외품 주요 정책 방향 △의약외품 관련 '약사법' 등 개정사항 △2023년 의약외품 제조·유통관리 방안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 추진 △의약외품 허가 절차 등을 안내한다.
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이달 14일까지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총 140명(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명,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60명)이 참석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가 업계에서 의약외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