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22 전투기에 격추당한 중국 '정찰풍선' 2023-02-0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정찰풍선'이 4일(현지시간) 미국 전투기에 격추당한 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늘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북부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이 보내고 소유한 고고도 정찰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은행 대출 틀어막자 보험사에 '풍선효과'..."올해 주담대 접수 끝" 軍 "北 쓰레기풍선 40여개 식별...다시 한번 엄중 경고" 北, '트럼프 당선'에도 일주일 넘게 조용…오물 풍선도 뜸해져 노랑풍선, 취약계층 가족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같이가요! 서울여행' 진행 北, 25일 만에 쓰레기풍선 부양…올 들어 31번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