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초 OLED 탑재 '2023년형 LG 그램' 공개
2023-01-29 12:48
성수동서 팝업 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 운영
LG전자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맞춤형 팝업 스토어를 통해 2023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코자 성수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방문객은 가장 먼저 2023년형 LG 그램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편집숍으로 조성한 공간에서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이 추천하는 의상을 직접 입고, 2023년형 그램 신제품 ‘LG 그램 스타일’을 패션 액세서리처럼 매칭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LG 그램 스타일은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Z세대 인기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협업해 사전 신청 고객에게 LG 그램 스타일을 활용한 맞춤형 의상 추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LG 그램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은 물론 색 표현도 풍부하고 자연스럽다. 또한 0.2ms(1000분의 1초) 응답속도와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해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그램 스타일 랩 운영 마지막 날인 오는 6일 오후 6시에 이벤트 참가자와 LG 그램 스타일 뉴진스 에디션 구매 고객 등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뉴진스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은 “LG 그램 신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Z세대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경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코자 성수스토어에서 팝업 스토어 ‘그램 스타일 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방문객은 가장 먼저 2023년형 LG 그램 신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 편집숍으로 조성한 공간에서 스타일리스트 박미경이 추천하는 의상을 직접 입고, 2023년형 그램 신제품 ‘LG 그램 스타일’을 패션 액세서리처럼 매칭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다.
LG 그램 스타일은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Z세대 인기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와 협업해 사전 신청 고객에게 LG 그램 스타일을 활용한 맞춤형 의상 추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번 제품은 LG 그램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은 물론 색 표현도 풍부하고 자연스럽다. 또한 0.2ms(1000분의 1초) 응답속도와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해 빠르게 전환되는 영상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아울러 그램 스타일 랩 운영 마지막 날인 오는 6일 오후 6시에 이벤트 참가자와 LG 그램 스타일 뉴진스 에디션 구매 고객 등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뉴진스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은 “LG 그램 신제품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Z세대 고객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경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