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치에다 슌스케, '수줍은 미소' 2023-01-25 11:3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흥행감사 및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후쿠모토 리코 분)'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미치에다 슌스케 분)'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관련기사 윤여정 회고전, 美 아카데미영화박물관서 개최 굿즈는 기본 영화까지 섭렵... 웹툰·웹소설, IP 활용 '무한대' 불꽃쇼부터 3D 영화까지… 이월드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천만 영화 '파묘', 오늘(22일) IPTV·케이블TV VOD 서비스 시작 무안군, 이승재 영화평론가 초청 제145회 황토골 자치마당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