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캐리커처도 글로벌 간다" 컴투스플랫폼, 캐리커처작가협과 NFT 제작

2023-01-25 09:43
C2X NFT 장터에 출시 예정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상무(왼쪽)와 서률 한국캐리커처작가협회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한국캐리커처작가협회(KOSCA)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캐리커처작가협회는 캐리커처 작가의 권익 보호와 캐리커처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2013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매해 전시회 등 행사를 개최해 전국 캐리커처 작가들의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하고, 대중들을 위한 캐리커처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컴투스플랫폼은 캐리커처작가협회 소속 작가들의 NFT 캐리커처 작품을 블록체인 C2X(씨투엑스) NFT 장터에 출시한다. 또한 고품질 NFT 캐리커처 콘텐츠를 발굴·서비스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C2X NFT 마켓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K-콘텐츠로 글로벌 NFT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리커처 작가 인재 자원을 갖춘 캐리커처작가협회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러 분야의 작가·단체와 협업을 지속해 웹3 문화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이 운영하는 C2X NFT 장터는 K-팝 아티스트의 영상을 비롯해 게임, 디지털 아트 등 영역의 NFT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XPLA(엑스플라) 메인넷에 온보딩했으며 편의성 높은 인터페이스가 장점이다.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와 동일한 규격을 사용해 확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