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개

2023-01-19 20:03
이달 20일까지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서 명절 음식·선물 구매

[사진=전주시]

우범기 전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9일 남부시장을 찾아 오가는 시민을 상대로 장바구니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홍보했다.  

이어 우 시장은 설 명절 사용할 각종 제수용 먹거리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전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펼치기로 했다. 

전주시 공무원들은 남부시장과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명절 음식과 선물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각 부서별로 20일까지 실시한다.

이와 관련, 전통시장 상인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별로 각종 행사도 이어간다.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기부문화 ‘동참’

[사진=전주시]

전주시는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 독려를 위해 1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우범기 시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 권영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특별회비를 포함한 회비 모금액은 각종 재해 이재민 구호활동 및 저소득층 지원, 사회봉사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적십자 회비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호 활동에 가장 먼저 앞장서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