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입국 2023-01-17 09:3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러, 일본 외무상 등 9명 입국 금지…日 "우크라이나 지원 계속" 청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국송별식 및 입국 환영식 개최 [포토]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 전세기로 3일 입국 '계엄 석 달' 개미들은 출국, 기관은 입국…ETF 수익률은 어땠나 법무부, 오늘부터 '전자입국신고 제도' 시행...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