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입국 2023-01-17 09:3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관련기사 올해 1~3월 탈북민 43명 입국…통일부 "여성 80%" 영천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김성태 기업은행장, 토크콘서트 열고 임직원 소통 행보 '입국 중단' 필리핀 계절근로자, 완주군 영농현장에 투입 진안군에 필리핀 계절근로자 79명 추가 입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