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IT·테크 유튜버 ITSub(잇섭, 황용섭)이 1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게 등장하는 '229만' 대기업 유튜버.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설레는 첫 VIP시사회 현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브 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손하게 등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밝게 웃는 잇섭 (형.. 다이어트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엄지척![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령' 잘 보고 갈게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월 1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