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눈만 빼꼼, 신상공개에도 얼굴 가린 이기영 2023-01-04 09:1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택시기사와 집주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관련기사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신상공개 검토...계획 범행 무게 순천 여고생 묻지마 살해범, 30세 박대성 신상공개 민주당, 이재명 피습 피의자 신상공개 재심의 요청 "서부지법 폭도들"…'尹탄핵 반대' 인물 신상공개 사이트 등장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대법 "명예훼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