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웹 3.0 대중화 박차...메타버스·NFT 기반 키즈 서비스 만든다
2022-12-30 09:01
블록체인 스타트업 위치컴퍼니와 협력해 웹 3.0 사업개발 맞손
실용적인 서비스로 웹 3.0 대중화 앞당기고, 우수 협력사례 만들 것
실용적인 서비스로 웹 3.0 대중화 앞당기고, 우수 협력사례 만들 것
LG유플러스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위치컴퍼니와 신규 웹 3.0 사업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위치컴퍼니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웹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위치월드'는 사용자가 NFT를 쉽게 발행하고 3D 공간에 전시·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NFT 보유자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위치컴퍼니와 함께 메타버스·NFT 기술을 활용한 신규 키즈 서비스를 개발한다. 빠르면 오는 1분기 중 시제품을 선보이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으로 메타버스와 웹 3.0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빠르게 실험·검증하면서 대중화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전무는 "기술 역량과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서비스로 웹 3.0 대중화를 앞당기고,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우수 협력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준 위치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안에서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흥미로운 웹 3.0 서비스들을 일반 고객들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치컴퍼니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웹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메타버스 '위치월드'는 사용자가 NFT를 쉽게 발행하고 3D 공간에 전시·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NFT 보유자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위치컴퍼니와 함께 메타버스·NFT 기술을 활용한 신규 키즈 서비스를 개발한다. 빠르면 오는 1분기 중 시제품을 선보이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으로 메타버스와 웹 3.0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빠르게 실험·검증하면서 대중화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전무는 "기술 역량과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서비스로 웹 3.0 대중화를 앞당기고,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우수 협력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민준 위치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안에서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흥미로운 웹 3.0 서비스들을 일반 고객들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