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B·박근혜 정부 인사들 사면·복권 됐지만...김경수는 복권 없는 형 면제 2022-12-27 12:32 신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12일 오전 경남도청 앞 기자회견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사면이 복권과 함께 단행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윤 대통령, '계엄 거부'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표 수리 김용현 극단 선택 시도…법무부 "건강 이상 無" [속보] 김용현, 구치소서 극단 선택 시도…법무부 "건강 이상 없어" [1보]법무부,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속보] 법무부도 '비상계엄' 尹대통령 출국금지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