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강력 한파 계속…서울 아침 최저 -10도
2022-12-15 19:19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1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에 난로를 비롯한 온열기구들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예상 적설량은 1㎝ 내외,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4도 △광주 -2도 △부산 0도 등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강릉 5도 △대전 0도 △대구 3도 △광주 -2도 △부산 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예상 적설량은 1㎝ 내외,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4도 △광주 -2도 △부산 0도 등으로 예상됐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강릉 5도 △대전 0도 △대구 3도 △광주 -2도 △부산 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