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올해의 인천인은 바로 300만 시민 여러분 입니다"

2022-12-13 11:09
유 시장, 자신의 SNS 통해 "인천의 가치 다시 한번 확인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의 인천인상 시상식과 함께 인천인 송년의 밤은 인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앞으로 인천의 더 빛나는 내일을 300만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올해의 인천인은 바로 300만 시민 여러분"이라고 했다.

한편, 2022년‘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자는 해리 김(Harry Kim) 전(前) 하와이 카운티 시장,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 내과 주임과장,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 회장, 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 대표 등 개인 4명과 ㈜신세계야구단(SSG랜더스), 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의 서포터즈인 ‘파랑검정’등 2개 단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2 인천인 송년의밤'에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천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인천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인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까지 개인 26명, 단체 10팀이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과 신청 접수를 거쳐 개인 16명, 단체 4팀 등 총 20건의 후보를 접수했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의, 위원회 토론 등을 거쳐 수상자(개인 4, 단체 2)를 최종 선정했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면서 인천을 빛내 주고 계신 분들이 많아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으며 무엇보다 인천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인천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