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정규직 파업' 대체급식 먹는 학생들 2022-11-25 15:47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절체절명 시점, 파업 멈춰야" 호소 다올證 "JW중외제약, 의료 파업 장기화에 실적 부진 예상돼…목표주가 15.6%↓" 기업은행 노조 "시중은행보다 임금 30% 적어"…파업 예고 노조 파업 여파에...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 폐쇄 지난해 1∼11월 파업 근로손실일수 36만일 초과…2023년 추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