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정규직 파업' 대체급식 먹는 학생들 2022-11-25 15:47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정규직과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샌드위치와 머핀등 대체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관련기사 파업 면했다…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 [버스파업의 이면] 금감원, '버스왕' 차파트너스 검사···업계·정치권 "사모펀드가 파업 원인" [종합] 반도체 훈풍 부는데...삼성전자 첫 파업 위기 직면 "파업한다 vs 안 한다"...쟁의행위 의견차에 삼성전자 노조 내분 "휴~ 파업 끝! 퇴근길 편해지겠네"...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극적 타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